안녕하세요. 플레이어블 콘텐츠 플랫폼, 리얼월드입니다. 얼마 전,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 아주 중요한 선거가 있었죠. 여러분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셨나요? 선거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리얼월드 성수에 놀라운 손님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재명 대통령(당시 후보)인데요, 대통령 후보가 왜 성수동의 핫플레이스인 리얼월드 성수를 찾아왔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얼월드 성수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난 2025년 5월 29일 목요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리얼월드 성수 매장 앞에 나타났습니다. 바로 소셜벤처 스타트업과의 간담회, '혁신성장의 씨앗, 스타트업 레벨업!’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죠. 이재명 후보는 리얼월드 성수 매장을 둘러보며 유니크굿컴퍼니(리얼월드 운영사) 대표들과 질의응답을 한 후 회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리얼월드 성수가 위치한 이 ‘메리히어(MERRY HERE)’ 건물은 스타트업을 위한 공유 오피스인데요, 놀랍게도 건물의 모든 전기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국내 최초 RE100 달성 공유 오피스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리얼월드를 비롯해 임팩트 투자 전문 기관이자 액셀러레이터(AC)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등 다양한 소셜벤처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혁신성장의 씨앗, 스타트업 레벨업!’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저성장과 양극화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벤처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문화 콘텐츠 분야의 유니크굿컴퍼니를 비롯해, 임팩트 투자 및 사회혁신 전략을 펼치는 MYSC, 재생에너지 데이터 기반 전력망 플랫폼을 개발하는 식스티헤르츠, 디지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넥트닷츠, 그리고 AI 기반 디지털 노동 생태계를 구축하는 AIWORKX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섯 개의 소셜벤처가 참여했습니다. 유니크굿컴퍼니의 송인혁 대표는 간담회에서 '포스트 K-콘텐츠' 시대를 주도할 차세대 문화 콘텐츠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요청했습니다. 송 대표는 “콘텐츠 산업은 이제 단순히 읽거나 시청하는 단계를 넘어, 현실 공간에서 이용자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체험하는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로 진화하고 있다”며, “일례로 추리 예능 '크라임씬'은 중국에서 MZ 세대의 놀이문화로 재해석되어 4만 5천 개의 지역 공간에서 연간 9조 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송인혁 대표는 이러한 변화가 관광, 고용,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콘텐츠·기술·창작자·지역이 융합된 새로운 K-콘텐츠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지금까지 AI나 소부장 중심의 10대 핵심 기술에 집중해온 것처럼, 이제는 문화산업 기술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규정하고 원천 IP 기반 콘텐츠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및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문화콘텐츠 강국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콘텐츠 중심의 정책 혁신을 적극 챙기겠다”며 "지역은 아직도 공간을 먼저 만들고 콘텐츠를 나중에 끼워 넣는 방식이라 사람이 오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데 콘텐츠로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챙기자"라고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날 함께한 다른 소셜벤처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MYSC는 대통령 직속 '기업-벤처 사회적 가치 위원회(가칭)' 구성을 제안하며, 산업별 소셜벤처와 기업들이 모여 집합적 사회가치를 설계하고 확산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식스티헤르츠는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미래세대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에너지 전환의 정책적 의지를 요청했습니다. 커넥트닷츠는 민간 돌봄 스타트업이 공공서비스에 더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 완화와 지원 확대를 제안했으며, AIWORKX는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경제적 성과도 창출할 수 있는 ESG AI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하고, '모두의 AI' R&D 사업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리얼월드가 이끄는 새로운 K-콘텐츠
이날 간담회에서 이재명 후보는 소셜벤처 대표들의 말을 경청하며 수첩에 메모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콘텐츠와 기술, 지역이 결합된 리얼월드의 사례를 듣고서는 “아주 각별히 관심 있는 영역이다. 문화산업은 지방 균형 발전이나 지역 발전 아이템에도 상당히 부합한다."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송인혁 대표는 "이제는 콘텐츠가 먼저다. 예산 대부분을 건물 짓는데 소모하고 거기에 콘텐츠를 욱여넣으니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 역할과 서사를 가진 체험형 콘텐츠가 공간을 만날 때 그 공간은 테마파크가 될 수 있다."라는 내용을 피력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말씀하신 차세대 콘텐츠가 지역 균형 발전이나 지방 발전이라는 아이템에도 상당히 부합하는 것 같다. 각별한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 문화산업은 창작 지원, 투자, 개발, 인력 양성에 더해 지역 자원 개발을 결합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어 보인다."고 화답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후보가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할 만큼 유익하고 인사이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이재명 후보는 정책공약집을 통해 "K-컬처 시장 300조 원 시대를 개막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고, 대통령 취임 선서에서도 "문화가 곧 경제이고, 문화가 국제 경쟁력"이라며 K-콘텐츠 산업 강화를 내세웠습니다. 플레이어블한 콘텐츠가 지역의 유휴 공간을 살리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미래가 머지않았습니다. 이러한 차세대 K-콘텐츠의 주인공은 바로 리얼월드가 되지 않을까요? 리얼월드는 시민 3,040명이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 보물찾기 행사(기네스 세계기록 등재)를 기획하고, SSCI 급 저널에 개제된 논문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대한 효과성을 인정받기도 했죠. 리얼월드가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지속해서 발전하는 리얼월드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