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플레이어블 콘텐츠 플랫폼 리얼월드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혁신적인 역발상 캠페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학교 폭력 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며
그 파장이 워낙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에
교육 기관, 학부모, 학생, 정부, 민간 단체, 언론 등 모든 사회 구성원이 연대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만 무엇이라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구호를 외치고 홍보를 하는 것만으로 우리가 기대하는 변화가 일어나기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마치 박물관, 전시관을 방문했을 때 작품 앞에 있는 심도있는 설명을
읽으려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즉, 단순히 수업을 듣고 책을 읽고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는 것(수동적 교수방법)은
실제적인 행동의 변화를 유도할 수 없습니다.
다양한 사회 문제에 사람들이 외면하는 이유는
'나의 이야기'로 여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사자들이 직접 이야기 상황 속으로 걸어들어가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특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게임'에 대해서는 다른 태도를 취합니다.
그런데 왜 게임은 하루종일 즐겨하기도 하고 기꺼이 친구들을 초대하며
그 상황속에서 함께 경험을 나눕니다. 왜 그럴까요?
게임은 나의 상황과 판단을 우선시하며,
나의 행동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즉 내가 주인공이 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게임은 상대와 함께 즐길때 그 만족감이
배가 될 수 있는 경험 구조를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폭력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이야기인것처럼 경험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게임처럼 재미있어야 합니다!
이 지점을 우리는 주목하였고 이전에 없던 혁신적인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교육부x푸른나무재단x리얼월드가 만나다!
이에 교육부와 푸른나무재단, 리얼월드가 힘을 합쳤습니다.
푸른나무재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재단은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청소년 NGO(비영리 공익법인) 입니다. 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특히 학교폭력 필수 교육 과정을 운영하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없죠. 특히 유퀴즈에 김종기 이사장님이 출연하셔서 많은 분들도 접한 적이 계실 거에요.
교육부, 푸른나무재단, 리얼월드는 기존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혁신하여
학교폭력의 이해당사자들이 직접 학교폭력 문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어블 콘텐츠를' 제작하여
게임처럼 몰입감 넘치게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캠페인 을 준비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체험형 모바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노코드툴 콘텐츠 제작 도구 '리얼월드 스튜디오' 를 활용하여
플레이어블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리얼월드 스튜디오는 별도의 코딩 지식 없이도
파워포인트를 다루듯 흥미진진한 반응형 스토리를 제작할 수 있고
대화형 스토리, 증강현실(AR), 웹뷰, 포토프레임 등의 다양한 실감기술을
드래그&드롭 수준으로 접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저작도구입니다.
리얼월드 스튜디오는 코딩 한 줄 알지 못해도,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기술 같은걸 몰라도 괜찮습니다.
클릭만으로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죠!
덕분에 참여자들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게 하고
오직 기획력과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진심만으로
공모전 참여자를 모집할 수 있었습니다.
공모전은 일반부/청소년부로 나누어
모집했고, 엄선된 결과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뽑고
교육과 피드백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저희는 깜짝 놀랐는데요 전국의 중고교 학생팀이 지원했고
다양한 동아리와 단체들에서도 열정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주셨습니다.
콘텐츠 수상작 모음
아래 이미지나 제목을 클릭하면 게임을 바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열띤 참여 끝에 최종 심사를 통과한
웰메이드 콘텐츠 7종을 선별했습니다!
수상작들은 교육부장관상, 대상, 그리고 우수상으로 시상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여러분도 한번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서 게임을 확인해 보시겠어요?
완성도에 깜짝 놀라실 거에요!
공모작품들은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해
방관자의 시선, 2인 협동 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사안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는
수준높고 진일보한 접근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얻었습니다.
교육부장관상 옥상귀신의 염원을 이루리 의 플레이 영상
위 수상작의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 영상처럼 즉시 스토리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옥상귀신의 염원을 이루리'의 경우 내가 주인공의 시선이 되어 학교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을 찬찬히 따라가며 소문으로 무성하던 '옥상귀신'과의 조우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꼭 플레이해 보시길 권합니다.
좋은 스토리, 기획만 있다면
이런 플레이어블 콘텐츠를 아무런 코딩지식 없이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경험은 소통을 이끌어낸다
콘텐츠를 플레이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이미 이야기속에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학교폭력 당사자는 물론 이해관계자들 역시 색다른 시각으로 몰입을 경험합니다.
그것은 참가자들이 남긴 후기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쭉 괜찮아 지고 싶었다. 삶은 지치고 마음 둘 곳은 없고, 괜찮아 지고 싶은 마음이 날 더 힘든 쪽으로 눈을 두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렇게 눈을 둘 수록 괜찮아 지기는 커녕 더더욱 아파왔다. 점점 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다 놓고 떠나버리고 싶었다. 마음속에서 들려오던 “너는 언제까지 그렇게 살꺼니, 어린 나이에 더 잘해야지 넌 왜 그렇게 살아서 남한테 항상 피해를 주니” 그 소리들의 출처는 나였던 것을, 잠시 망각하고 있었다. 사실 나는 뼈저리게 행복하길 바라왔던 것을, 누구보다 내 무의식은 그것을 원했던 것을.."
플레이어 후기
교육의 최고 단계는 스스로 창조하고 사람들을 가르칠 때 일어난다
National Training Laboratory
학교폭력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접근하는 기존의 방법들은
일방향이었습니다. 대상을 '수혜자'적 관점에서
정보를 제시하고 학습을 시키는 접근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습 피라미드 이론'의 관점에서 교육의 최고 단계는
교육 수혜자라 생각했던 그들이 '스스로 배움을 창조하여 다른 이를 가르치는 일'입니다.
'핵심 주제'와 관련된 이해 당사자들이 그들의 경험을 플레이어블 콘텐츠로 제작하고
한발 더 나아가 다른 이들을 초대하여 경험시키는 일은
지금까지 시도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접근입니다.
이번 교육부x푸른나무재단과 리얼월드의 협업이
거의 유일한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이번 협업은 교육분야의 혁신으로서 자리매김 한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시나요?
이번 교육부x푸른나무재단 모바일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수상된 작품들은
앞으로 전국의 학교를 통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확산할 예정입니다.
학교폭력예방과 관련해 관심있는 분들은 꼭 도입해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학생들과 직접 플레이어블 콘텐츠를 제작하고
플레이하는 과정을 운영하고 싶은 분들은 리얼월드로 문의주세요!
분명 '변화'를 경험하실 겁니다!
해당 글이 유용하셨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리고
유니크굿 경험레터를 구독해주세요.
↓↓↓↓↓
유니크굿컴퍼니, 리얼월드가 궁금하시다면
부담 없이 <리얼월드 홈페이지>를 둘러보세요.
다양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유튜브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2023 Uniquegood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