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얼월드 기획자 WHY입니다.
콘텐츠를 제작하는 입장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는 필수적이죠!!
상반기를 정신없이 보내고 새로운 인풋이 필요한 인터랙티브 콘텐츠팀(이하 인콘팀)!
리프레시도 하고 시야도 넓힐 겸, 팀원들과 방탈출을 하러 홍대로 떠났습니다.
이번에 인콘팀이 찾은 곳은 홍대 '지구별 방탈출'인데요,
이 지점은 '홍대 라스트 시티'점이라고 합니다.
이름부터 독특한데,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디스토피아와 사이버펑크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데요,
내부에 배치된 설명을 읽어보니 이곳이 왜 '라스트 시티'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소행성 충돌로 소수만 살아남은 인류는 최후의 낙원 라스트 시티를 만들고, 대재앙 전 지구 문명과 데이터를 복원한다. 그런데, 9개의 기록은 복원에 실패하여 정예요원을 투입하는데...
라고 하는데요,
보아하니 이 9개의 기록이 바로 우리들이 도전할 방탈출 테마인가 보군요!
이곳에서 인기 있다는 테마는 '멸종위기종 탐사대'와 '섀도우'!
방탈출에 익숙지 않은 WHY와 BEEN은 '섀도우'에, 나머지 멤버들은 '멸종위기종 탐사대'에 도전했습니다.
이제 전자기기는 잠시 안녕.
모두 무사히 기록 복원에 성공하였습니다!
WHY와 BEEN은 힌트를 많이 사용하긴 했지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집중해서 플레이했네요.
그러면 잠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섀도우'는 수사와 다크 히어로물의 결합이라고나 할까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영화 '베놈'과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연출이 마음에 들었는데,
'000'의 존재를 빔 프로젝터와 기계장치 등으로 자연스럽게 구현하였던 점은 인상 깊었습니다.
'멸종위기종 탐사대'는 신비의 섬 브이 아일랜드를 탐험하며 희귀 동물을 찾아 나서는 내용입니다.
희귀동물의 데이터를 찾고 수집하여 탐사 완료 무전을 하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고 합니다.
팀원들은 메인 퀘스트 보다 희귀 동물을 찾는 서브 퀘스트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이번 체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는 무엇일까요?
많은 팀원들이 사람들이 대기하는 로비까지 인테리어를 한 점을 긍정적으로 꼽았습니다.
다른 방탈출 카페의 경우 대기실은 따로 인테리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곳은 디스토피아적 콘셉트에 맞도록 매장을 꾸며놓아, 들어오는 순간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리얼월드 성수 역시 카페인 1층과 본격적인 콘텐츠를 즐기는 2층의 인테리어가 통일되어 있어,
매장을 들어온 순간 리얼월드만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걸 보면,
'우리가 가는 방향이 맞구나' 하는 안도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어를 몰입하게 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는 인콘팀!
다음에는 무엇을 하며 인사이트를 얻을지,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