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레이어블 콘텐츠 플랫폼, 리얼월드입니다. 리얼월드라는 서비스명에 익숙해진 여러분은 리얼월드의 운영사인 유니크굿컴퍼니라는 이름이 조금 낯설 수도 있겠습니다. 유니크굿컴퍼니는 이름처럼 유니크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리얼월드 앱과 리얼월드 성수, 리얼월드 클루 건대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 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참가자를 이야기 속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스토리텔링과 실감 기술로 잘파(Z + 알파) 세대에게 어필하며 리얼월드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국내 경험 산업을 이끄는 리얼월드가 해외 진출에 속도를 냅니다. 리얼월드의 운영사 유니크굿컴퍼니(대표 송인혁, 이은영)는 최근 싱가포르 대표 디지털 융복합 아트 기업 다스 유니버스(대표 제임스 홍)와 JV(조인트벤처)를 설립하여,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검증된 양사의 창의적 콘텐츠와 현지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형 테마파크’를 구축하는 내용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싱가포르에서 오랜 업력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건설사 럼창(Lum Chang)과의 협력이 한창 논의 중인데요, JV를 통해 유니크굿컴퍼니는 럼창이 보유한 부지에 신개념 집객형 테마공간을 조성하고, 하루 종일 즐기면서도 지속해서 재방문할 수 있는 형태의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들을 대거 구축할 예정입니다.
럼창은 8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싱가포르 대표 중견 건설사입니다. 115억 달러(약 16조 8천억 원) 이상의 여러 대규모 상업·주거·레저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력이 있으며, 싱가포르 건설 당국 기준 최고 등급(Grade A1 contractor 및 Class 1 General Builder)을 받아 기술력과 재무적 안정성을 인정받은 기업이지요.
협력 논의의 일환으로 럼창은 지난 7일 공간 개발 사업부 실무진들이 유니크굿컴퍼니 본사를 방문하여 양사 협력에 대한 미팅을 진행했고, 현재 운영 중인 복합 문화공간 ‘리얼월드’ 지점의 현장 실사를 완료했습니다. 직접 리얼월드의 콘텐츠를 체험한 럼창 Alvin 부총괄은 “정말 유니크하다”, “이토록 몰입감 있는 공간은 처음 본다”라는 호평을 하며 프로젝트 협력에 대한 적극 의지를 표시했습니다.
또한 16일 본사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참여한 후속 미팅에서 4천평 규모에 달하는 목적 공간에 대한 테마파크 및 F&B, K-Beauty, K-Retail 등에 대한 조성 기획을 공유했고 이에 대해 마케팅 헤드디렉터(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 출신)는 제안한 공간설계와 콘텐츠 구성은 마케팅을 따로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타케팅과 컨셉이 확실하다. 오히려 걱정해야 할 것은 바로 인근에 MRT가 있다 하더라도 버스, 그랩, 택시 등으로 주차/차량 집적으로 희생(sacrificied) 될 예정이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통 대책과 무슬림 등 지역 커뮤니티들을 포용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많은 논의를 거쳤습니다.
이렇듯 럼창측은 유니크굿컴퍼니의 비즈니스 모델 및 확장 전략 등에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이에 향후 진행될 동남아 현지 공간 개발에 유니크굿컴퍼니의 경험 솔루션이 활용될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유니크굿컴퍼니의 송인혁 대표는 “2025년을 기점으로 해외 확장에 본격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이미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창의력과 운영 노하우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여러 도시로 확대해 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유니크굿컴퍼니는 기존의 쇼핑몰이나 단순 놀이시설을 넘어, 문화와 첨단 기술,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가 결합된 도시 테마파크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입니다.
경험 산업은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도시와 지역을 활성화하는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니크굿컴퍼니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새로운 경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 펼쳐질 유니크굿컴퍼니의 도전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