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특히 바가지 음식값 논란이 많죠
지역 축제와 행사에 대해
리얼월드의 시각과 사례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역 축제는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것 뿐 아니라
지역 체류시간 증대를 통한 상권 활성화 등
매우 필요한 이벤트인데 이렇게 부정적인 소식들이 전해져서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저 또한 한 명의 관광객으로
시간을 투자해서 교통체증을 뚫고
지역 관광을 가서 축제에 참여하면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마음 먹고 소비를 하러 갔기에
일부 외지 상인들의 바가지 요금 보다는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험 콘텐츠의 부족 때문이었어요!
지역 축제의 느낌은 뭐랄까
먹거리와 공연에 국한 되어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고나 할까요?
지역 축제 먹거리와 관람형 공연 말고
요즘 스타일의 특별한 콘텐츠 뭐 없을까요?
만약 그 지역만의 독특한 스토리도 알 수 있고
배고파짐을 견인할 수 있는
1시간은 거뜬히 보낼 수 있는
체험이 만약 지역 축제에 있다면 어떨까요?
먹거리와
볼거리에 비해
항상 아쉬움이 남는
지역 축제의 즐길거리는
이 포스터에도 잘 나타나 있는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먹거리: 새우젓 교류터, 특산물 교류터, 먹거리 장터
볼거리: 구민 노래자랑, 착한 콘서트, 케이팝 공연, 수변무대 공연, 폐막 공연, 불꽃높이
즐길거리: 거리 퍼레이드, 마포나루 골든벨, 전통문화 체험, 라이딩로드, 새우잡기 체험, 새우젓담그기 체험, 새우젓김장 담그기 체험
축제 구성 내용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새우젓 축제라는
전통적인 느낌을 오히려 반전시켜
MZ세대 느낌 물씬나게
즐길거리 콘텐츠를 혁신해 보면 어떨까?
새우젓하면 떠오르는 그런 예상 가능한 즐길거리 말고요.
다양한 연령대가
줄을 서거나 단순히 무엇을 만들거나 보는 행동을 넘어
지역 축제만의 스토리와 연계해 그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축제 현장을 누비는 콘텐츠가 있다면...
지역 축제가 얼마나 더 풍성해 질 수 있지 않을까 하고요.
새우젓이 맛있는 젓갈로 탄생하기 위한
여정을 어드벤처물로 재미있게 상생해 볼 수도 있겠고
새우의 사랑을 로맨틱하게도 그려볼 수 있다고요.
심지어 갑작스레 우리 축제 현장에 나타난 외계인 이야기까지요!
흥미로운 주제로 우리 지역과 축제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나가는 것이죠!
축제하면 떠오르는
먹거리와 특산물 거래
관람하는 공연, 부스 현수막을
뛰어넘는 새로운 경험!
그것이 있다면
바이럴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리얼월드는 남원으로 향했습니다.
여러분은 남원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무려 93회를 자랑하는 지역 대표 축제 춘향제하면요?
아쉽게도 대부분의 우리가 떠오르는 그것...
춘향, 광하루, 추어탕과 같은 단편적인 것이었습니다.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적극적으로 남원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요?
그래서 93회 춘향제에서는
지역의 스토리를 현대적 시각으로
알리고 관광객 스스로가
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축제에서 먹거나 공연을 보는 것 외에
적극적 여가의 경험을 선물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바로 리얼월드 <초상화 분실사건>인데요!
몽룡에게 보낼 춘향 아씨의 초상화를 향단이가 잃어버리자
춘향과 몽룡의 사랑에 위기가 찾아오고 이야기가 변하기 시작한 것이죠.
플레이어는 이 이야기 속으로 초대되어
향단이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도록 도와주고
그 미션을 훌륭히 수행해 본래의 이야기로 돌려 질 수 있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리얼월드 앱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향단이를 도와주며
특별히 축제기간동안 마련된
지역 상품권과 경품을 선물받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됩니다!
이색경험 플랫폼 리얼월드의 가장 큰 장점은
관광객들의 동선 설계가 자유롭다는 점인데요.
춘향제가 펼쳐지는 광한루원을 넘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지 않는
춘향테마파크까지 동선을 이어져
사람들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죠!
93회 남원 춘향제 축제 기간동안
요즘 시대에 맞는 지역 축제 콘텐츠의 가능성과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남원은
관광 관점으로
개인적으로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런 곳입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남원의 독특한 분위기
그리고 사랑의 도시라는 관광 브랜딩이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파리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남원이 있다고나 할까요?
다만 이것을 사람들의 머리속에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는
꽤나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관광단지 조성이나
대규모 체험관 오픈에
앞서 대표 관광브랜딩에 맞는
콘텐츠 정렬이 필요하니까요.
이번 춘향제에서는
작게나마 그런 시도가 이루어졌고
지역 축제가 요즘 시대 스타일의 콘텐츠로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춘향제 100주년때는
얼마나 멋진 일이 벌어질까요?
사랑이 이루어지는 도시
그래서 남원에 오는 사람들도
사랑에 빠지는 그런
CITY OF LOVE 남원으로의
대변화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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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역 축제를 열심히 탐구하며
우리나라의 관광분야 콘텐츠 혁신에 일조하며
다음에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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