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얼월드 경험트렌드레터입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국가보훈부는 2024년 6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주제로 <기억과 감사>, <보훈문화 확산>, <미래세대 전승>이라는 추진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이러한 방향성의 일환으로 올해는 처음으로 '제1회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이 행사는 K-POP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인해 25만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6월은 지나갔지만, 보훈의 의미는 항상 우리 생활과 함께해야 하겠죠. 리얼월드도 리얼월드만의 방식으로 호국보훈을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숨어있는 보물도 찾으면서 보훈의 의미도 일깨우는 게임, ‘내셔널 트레저 : 영웅을 찾아서’를 소개합니다.
‘내셔널 트레저 : 영웅을 찾아서’란?
‘내셔널 트레저 : 영웅을 찾아서’는 리얼월드와 국가보훈부와 함께 대한민국 전 지역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보물찾기 행사로, 2024년 6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리얼월드는 지난 2023년 11월 경기도와 함께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물찾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기획 및 운영한 바 있는데요, 3,040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바 있죠. 보물찾기 솔루션의 노하우를 보유한 리얼월드가 이번에는 전국 규모의 보물찾기로 돌아온 것입니다.
참가자는 할아버지가 남긴 수첩을 통해 비밀을 파헤치는 트레저 헌터가 됩니다. 좁게는 거주지 주변의 보물에서부터 넓게는 대한민국 전 지역의 보물을 찾는 과정은 리얼월드 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 NFC 등 최신의 실감 기술이 접목되어 기존의 아날로그 보물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더하고, 찾은 보물들은 이후 매력적인 각종 리워드들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보훈 장소에 도착하면 사진처럼 곳곳에 숨겨진 NFC 태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NFC 태그를 스캔하면 보훈 관련 퀴즈가 나타나는데, 이 문제들을 맞춰야 보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주로 해당 장소와 관련한 문제가 출제되기에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서는 미션을 수 없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보물은 국내 17개 지역 총 48개의 주요 보훈 장소에 숨겨져 있습니다. 유니크굿 멤버들이 직접 전국을 누비며 보물을 설치했기에, 참가자들이 그동안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보훈 장소를 방문해 보물도 찾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흥행을 예감하는 ‘내셔널 트레저 : 영웅을 찾아서’
6월 1일부터 시작된 ‘내셔널 트레저 : 영웅을 찾아서’. 이제 운영 기간이 약 1개월에 접어들었는데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했을까요? 현재까지 무려 2만 5천여 명에 이르는 참가자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국 48개 보훈 장소를 모두 방문해 240개의 보물을 찾은 참가자들도 등장하고 있어 그 열기를 실감케 합니다.
게다가 보물을 찾은 개수만큼 순위가 상승하는 랭킹 시스템도 적용되어 있는데요, 매달 상위 10명에게는 상품권을 지급하고 순위는 매달 초기화된다고 하니, 많은 참여자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보훈이 우리 생활 속에 스며들도록
보훈과 보물찾기라는 이질적인 조합을 성공적으로 융합한 ‘내셔널 트레저 : 영웅을 찾아서’. 이처럼 지금까지 다소 엄숙하게 느껴졌던 보훈 장소가 보물찾기 행사의 배경이 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자주 찾는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게임도 즐기고 보훈의 의미도 되새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는 셈이죠.
호국보훈의 달로 기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훈이 우리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자연스럽게 보훈의식을 가지는 것 역시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러한 노력으로서 ‘내셔널 트레저 : 영웅을 찾아서’가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경험트렌드레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