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얼월드입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바로, 지난 2023년 11월 12일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열렸던 리얼월드의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이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경기도청 옛 청사와 인근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3,040명이 참여해 종전 세계 기네스북 기록인 2017년 캐나다 오타와시의 2,732명을 갱신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세계기네스협회는 현장의 다양한 채증 자료와 디지털 활동 데이터, 당일 사전 지정된 증인 2명의 참관 진술을 검토 후, 지난 1월 24일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보물 찾기(‘The Largest scavenger hunt’) 분야로 기네스북 등재 확정 사실을 통보하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게재하였습니다. (guinnessworldrecords.com).
이번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은 유니크굿컴퍼니가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과와 공동 기획한 이벤트로 사전 접수 공개 며칠 만에 5천 명이 넘게 신청하여 조기 마감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국 50개 이상의 시군구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이들은 행사 전날부터 옛 청사 일대를 방문하여 인근 지역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특히 축제 리워드로 제공된 지역 할인권이 당일 모두 소진되었으며, 축제와 별도로 두 달 동안 병행 운영된 상시형 보물 찾기에서도 10만 개가 넘는 보물이 획득되는 등 흥행에 성공해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동연 도시자는 기네스북 등재와 관련 “이번 성과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부족한 자원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는 지역 문제를 혁신적인 기술의 소셜벤처와 지역 관계자들, 그리고 경기도가 한데 모여 지속적인 의사소통과 상호 강화 활동으로 만들어낸 성공 방정식으로, 경기도는 물론 대한민국 전역의 혁신 모델로 풀어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의의를 밝혔습니다.
집합적 임팩트란 공유가치창출(CSV) 개념으로 유명한 美 하버드대 마이클 포터 교수가 창안한 실천 모델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부문의 조직 및 구성원들이 모여 상호 자원 및 전문성을 공유하며, 공동의 목표 설정부터 임팩트 창출까지 한 팀으로서 목표를 달성하는 집단적 문제 해결 전략입니다.
유니크굿컴퍼니 송인혁 대표는 “이번 보물찾기 축제는 지자체가 직접 기획한 축제로는 국내 최초의 세계 기네스북 등재 사례로 경기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평가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라며 “이번 기네스북 등재 성공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 수단으로, 직접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번 '리얼 트레저 헌터' 행사 준비와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유니크굿 멤버들의 수고가 많았는데요, 기네스북 등재로 그 노력을 보상받은 듯합니다. 유니크굿 멤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이제 세계 기록을 보유한 유니크굿컴퍼니가 보여줄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