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화제 '리더들을 위한 AX조직 만들기' 뜨거웠던 오프라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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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 '리더들을 위한 AX조직 만들기' 뜨거웠던 오프라인 현장

2026-07-28리얼월드

SNS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송인혁 대표의 '리더들을 위한 에이전틱 조직 만들기'가 드디어 첫 번째 오프라인 특강과 워크숍을 마쳤습니다. 'AX for Good'이라는 이름으로 유니크굿컴퍼니, 유쾌한 반란, 그리고 MYSC가 함께 협력하여 준비하였는데요, 포럼 신청 페이지를 공개하자 말자 순식간에 50명이 넘는 분들이 신청해서 조기 마감이 되었고, 이내 쏟아지는 참관 문의와 신청이 마감되었어도 무조건 참여하고 싶다며 일단 현장에 오신 분들로 인해 결국 수십 개의 간이 의자를 추가로 놓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현장 분위기 역시 뜨거운 열기 그 자체였습니다. 참여하신 기업도 소규모 기업의 리더분들부터 수백 명 규모를 이끄는 대표님들,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소셜벤처 창업가분들까지 다양했습니다. AI AX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다들 얼마나 깊은 고민을 하고 계신지, 그 뜨거운 열기를 온몸으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도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실습하며 방향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큰 에너지와 영감을 얻었습니다. 먼 길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리더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현장의 핵심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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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I AX대전환은 이제 기업의 생상선을 높이는 도구 수준이 아닌 기업의 존폐를 결정 지을만큼 중요한 화두로 리더분들은 아주 직감적으로 AI대전환을 통한 기업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AI를 어떻게 도입해야 할까"단계를 지나, "AI로 어떻게 조직 전체를 다시 짜야 할까" 에 대한 관심이 지대합니다.

프롬프트 사용법 교육, 개별 유료 계정 지급은 그만.

그래서 오늘 포럼은 단순히 "이 AI 툴 쓰세요"나 "프롬프트 이렇게 쓰세요" 같은 단순 기능 사용법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도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새로 나오고 있으니까요. 툴 쓰는 법을 몰라서 AI 조직을 못 만드는 게 아닌거 다 알잖아요?

특히 직원들에게 AI 유료 계정 하나씩 사준다고 회사 혁신이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일하는 방식 전체를 뿌리부터 다시 고민하고 치밀하게 판을 짜야 비로소 AI와 함께 일하는 진짜 강력한 조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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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안될까?

구조가 그대로기 때문이다

회사가 커질수록 이상하게 일은 더 느려집니다. 사람은 계속 뽑는데 일하는 수준은 비슷해지고, 부서끼리 대화하는 데 시간 다 쓰고, 소통하다 지치는 일도 많아지죠. 덩치는 커졌는데 성과는 안 나오고, '내가 직원들 월급 주려고 사업하나?' 싶은 현타가 오는 게 요즘 리더들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래서 너도나도 요즘 AI를 도입하여 조직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적극 모색합니다. 하지만 90%이상이 실패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생산성은 더욱 떨어진다고도 보고합니다. 왜 그럴까요?

핵심은 구조가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AI는 디자인, 개발, 기획, 마케팅 등 회사에서 하는 업무의 대부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이 하는 일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AI로 혁신해 보자라고 한들 본인이 하던 일을 AI로 더 빠르게 제작할 뿐, 업무 프로세스는 하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일의 자산과 경험이 직원 개인에게 축적되는 구조 때문입니다. 제 아무리 본인의 일을 잘 문서화하고 체계화 시켰다고 하더라도 그 직원이 퇴사하는 순간 업무의 연속성은 바로 무너집니다. 후임이 해당 업무를 인수인계받아 궤도에 다시 올라오는데까지는 항상 시간이 걸리죠. 그래서 조직이 커져도 구성원 전체의 수준이 어떤 지점에 수렴되고 더이상 올라가지 않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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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루프를 연결하는 것이 리더와 구성원들이 해야 할 일이다

개인은 물론 많은 회사들에서 AI를 도입했지만 효과가 없는 이유는 생산(엄밀히는 생성)에서 종료를 하기 때문입니다. 보고서를 만들고, 이미지나 동영상을 만들고, 단위 프로그램을 만드는데서 그칩니다. 그러면 기존의 업무를 '위임'하는 수준에 불과할 뿐 나머지는 모두 그대로입니다. 그러다보니 잠깐은 딸깍에 흥분하고 열광하지만 이내 현실은 일만 더 늘어나는 상황이 됩니다. 경영진들은 이걸로 더 속도를 낼 수 있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조바심이 나고 구성원들 입장에서는 편리하긴 한데 매번 내 의도 대비 60% 전후 수준의 결과물을 내 놓는 AI와 씨름하는 모습이 연출되죠.

하지만 이제 조 단위의 거대 파라미터를 가진 AI로 해야 할 일은 콘텐츠 생성이 아니라 '비즈니스모델' 생성과 자동화입니다. 비즈니스모델을 생성할 수 있다고요? 맞습니다. 우리 조직이 작동하는 비즈니스모델 자체를 설계하는 형태로 옮겨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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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마케팅 에이전시를 가정해 볼까요? 아래 그림을 보면, 맨 위 줄 전체가 지금의 회사예요. 현재는 각 파트를 AI를 활용하는 방식에 있을 거에요. 하지만 구성원이 해야 할 일은 단위 태스크 수행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를 설계'하고 그걸 AI가 운영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회사는 이전 대비 고객 접점의 기회를 늘리는데 더욱 집중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회사의 단위가 바뀐 거죠. 구성원들은 이제 구조를 설계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가능하냐고요? 가능합니다! 진짜 가능한 일이고 저희도 그걸 증명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조직은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새로이' 찍어내는 상상하지도 못한 단계로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이까지 가면 소위 말하는 메타 에이전트 조직으로의 진화를 하게 되는 것인데요, 이것은 본 글에서 다루기에는 또 큰 주제라 다음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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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조직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에이전틱 조직 구조 설계하기

핵심은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앞서 말한 이유로 직원들에게 AI 사용을 권장하더라도 회사 전체의 생산성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대신 업무 자체를 에이전트 시스템을 경유하는 구조를 수립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기존에 AI를 사용하듯, 본인의 업무 전반의 소통과 처리를 하나의 레이어를 거치도록 하면 각 직원들이 사용하면 할수록 에이전트 시스템은 더 똑똑해지고 고도화됩니다.

그게 쉽게 되냐고요? 사실 이미 우리는 슬랙, 잔디, 플로우 등의 소통 도구를 사용하고 있죠. 그 전에는 각자 카카오톡이나 개별 메신저를 통해서 업무를 했던것 기억하시나요? 파일은 완전히 로컬 컴퓨터에, 소통은 메신저로. 하지만 이 두가지를 합치자 상당한 업무 고도화가 일어났고 일상이 되었듯이 소통도구와 에이전트 도구가 자연스럽게 결합되면 이는 굉장히 쉽게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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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혁 대표는 AXIT 라고 하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을 소개하며 유니크굿이 45명 규모의 회사를 다운사이징해 이제는 8명으로도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내고, 나아가 몇년이 걸리고 몇달이 걸리던 일들도 1주일 만에, 그리고 하루만에 해결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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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AXIT로 만든 마케팅 자동화 도구를 선보이며 홍보 마케팅 팀 인원 한명도 없이 마케팅의 완전한 자동화를 만들어내는 솔루션을 시연하자 곳곳에서 탄식이 쏟아졌습니다. 진짜 저게 되는구나... 하면서요. AXIT에서의 채널 하나는 그저 직원들의 소통 창구가 아니라 거대한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운용되는 플랫폼 그 자체가 되니까요. 직원들이 퇴사한다 하더라도 이 시스템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진화하고 고도화되기에 회사의 생산성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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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의 경험해 보다

마지막 시간은 직접 AI Agent를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유니크굿의 송찬우 개발팀장이 "3시간 만에 우리 조직의 첫 에이전트"라는 주제로 단순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 에이전트와 에이전트가 소통하며 만들어내는 차원이 다른 단계의 생산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부분이 역시 여느 강연과 결정적으로 달랐던 지점입니다.

참석하신 대표님들 리더들은 각자 노트북을 열어 자기 조직의 실제 문제 하나를 골라 그 자리에서 에이전트로 설계하는 시간을 이끌었습니다. 단순히 한 줄 프롬프트로 "이걸 웹페이지로 만들어줘. 색·분위기는 이 이미지처럼." 같은 첫 결과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시작으로, 이를 외부에서도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안내해 주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분들은 이렇게 쉽게 된다고? 하며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진짜는 그 다음부터였죠. 송찬우 팀장은 직접 저희의 AXIT 시스템에 참여자들을 공통의 워크스페이스에 초대를 하여 직접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하였습니다. 내가 내린 지시를 클로드가 추론하고 작업 방향을 기획하고, 이를 GPT의 코덱스에 위임하여 구현하게 하는 등 에이전트간의 조율과 작업 진행을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구성원들도 해당 채널에서 슬랙을 사용하듯 인간과는 물론 에이전트와 소통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를 어떻게 쓸 수 있나가 아니라,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다양한 생각들을 동시에 여러개의 세션을 만들어 작업 지시를 내리며 척척척 만들어내고 다시 피드백을 주고 동시에 여러개를 움직이는 경험을 짧은 시간에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대표님은 '갑자기 수십개의 전담조직을 꾸린 것 같다'는 느낌을 공유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즉, 에이전트 시스템을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수립하게 되면 구성원은 저항없이 그 즉시 참여할 수가 있게 됨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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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저항, 꼭 리더들이 챙겨야 한다

와 멋진데? 이런 식의 구조를 설계하고 도입하면 진짜 되는건가? 이미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MYSC 김정태 대표는 조직이 AI 전환에서 반드시 겪게 되는 과정을 공식 하나로 정리해 보여줬습니다. 저희는 이 접근이 무척 좋았는데요, 다들 사례와 도구 이야기를 할 때 그는 왜 어떤 조직은 되고 어떤 조직은 안 되는지를 설명하는 틀을 먼저 꺼냈으니까요.

AX효과

Y = a·max(0, x−θ)+b

성과 = 흡수력 × (도구의 가능성 − 조직의 허들) + 출발선

AI도입과 성과, 왜 어떤 회사는 되고 어떤 회사는 안 되는지를 세 가지로 나눠 설명해 주셨습니다.

첫째, 회사마다 문턱이 있습니다. 이 문턱을 넘기 전까지는 아무리 좋은 AI를 써도 성과가 안 보입니다. 조금 나는 게 아니라 아예 안 보입니다.

둘째, 문턱을 넘은 다음부터가 진짜입니다. 그때부터는 얼마나 빨라지는지는 도구가 아니라 회사의 의사결정과 관심이 중요합니다. 새 방식을 잘 받아들이는 회사냐 아니냐에 따라(주로 경영진과 리더) 속도가 달라집니다.

셋째, 출발 지점이 회사마다 다릅니다. 원래 잘하던 게 있으면 위에서 시작하고, 바꾸는 데 드는 품이 크면 그만큼 내려옵니다.

그리고 이를 MYSC의 3년을 통해 이 셋이 어떤 의미인지 하나씩 짚어 보았답니다.

처음엔 직원 한 명이 자기 일 줄이려고 만든 자동화가 있었습니다. 잘 돌아갔는데 회사 일로는 인정을 못 받았죠. 그 다음엔 다들 실망합니다. 기대한 만큼 안 나오니까요. 대부분의 회사가 여기서 그만둡니다. 그런데 이건 실패가 아닙니다. 아직 문턱 아래에 있을 뿐입니다.

바뀐 계기는 뜻밖이었습니다. 쓰던 메신저를 통째로 바꾼 겁니다. 잔디에서 슬랙으로. 이때 쓴 도구는 둘 다 무료였습니다. 돈을 들인 게 아니라 흩어진 자료를 정리하고 일하는 약속을 다시 정한 게 전부였죠. 문턱을 낮춘 겁니다. 그리고 다 같이 함께 한 번 넘어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해당 도구에 맞게 일의 방식과 속도가 달라졌습니다.

다음은 투자 심사를 돕는 AI였습니다. AI가 무슨 투자 심사를 하냐는 반발이 제일 컸다고 합니다. 이것은 기존의 인식의 근원을 흔드는 일이기 때문에 저항이 컸죠. 아무리 그래도 사람, 그리고 그 회사의 미래를 평가하는거를 AI에게 그냥 맡긴다는게 미심쩍습니다. 그래서 크게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투자 심의나 보고서 요약부터 시켰고, 그 다음에 초안 정도만 맡겼습니다. 핵심은 이 과정과 내용을 관련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살피도록 하는 일이었습니다. 혼자 돌리는 실험보다 다 같이 보는 화면이, 그보다는 말을 걸 수 있는 동료 같은 형태가 훨씬 덜 부담스럽습니다.

아 인제 본격 도입하면 될까? 아이고 좋은 도구를 잔뜩 붙이고 속도를 냈는데 생각보다 오류가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불만이 많았고 아이 이거 못 쓰겠다 쉽지 않다 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더 커졌습니다. 하지만 이때 회사는 인내심을 갖고 계속 개선해 가자는 의지를 보내며 관련 시도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했습니다. 그러자 결국엔 이렇게 만든 것들이 하나로 통합되기 시작했고 마침내 투자심사에 있어 AI 도입이 훨씬 관련 업무를 고도화하는데 자리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리더가 물어야 할 건 빨리 AI도입을 하자, 어떤 AI를 쓸까가 아니라, 우리 회사의 문턱이 뭔지, 그걸 어떻게 낮출지. 그리고 이번 일이 끝났을 때 다음에 쓸 무언가가 남는지를 살피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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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3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다양한 사례와 방법론들을 공유했는데요, 참석자들은 심화과정도 즉시 참여하고 싶다는 요청을 주기도 하셨습니다.

우리 조직의 AX전환 체크리스트

송찬우 팀장이 마지막 지점에서 우리 기업의 AX 체크리스트 다섯개 문항을 마무리로 제시했는데요, 에이전틱 조직의 특성을 함축하는 내용입니다. 한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정말 조직이 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정말 할 수 있습니다!

[AX 체크리스트 5문항]

1. 구성원 모두가 쓸 수 있는 AI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2. 반복 업무는 이제 사람이 하지 않는다

3. 에이전트가 참고할 우리 자료가 정리되어 있다

4.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준비 기간이 망설여지지 않는다

5. '이건 사람이 해야 한다'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

다섯 개 다 체크되면, 이미 에이전트 조직입니다.

아쉽게도 현장의 대표님들 대부분은 "하나도 못 체크했다"고 하셨습니다. 행사가 끝나자 많은 분들이 "우리 회사에도 강의해 줄 수 있느냐, 도움을 줄 수 있느냐"고 요청을 주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씁니다.

금요일 저녁, 강의장을 빡빡하게 채운 사람들의 밀도와 에너지는 AI AX대전환이 그저 해야하는 일이 아닌, 기업의 생존이 달린 절대절명의 지점임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1. 스마트폰·인터넷 급의 변혁이 지금 AI와 함께 진행 중입니다.

리더들이 두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했을 때 iOS/Android로 빠르게 넘어간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의 격차가 5년 안에 벌어졌습니다. AI Agent 조직 전환은 정확히 그때와 같은 국면입니다. 지금 시작한 회사는 축적된 조직 지식과 워크플로우 자체가 자산이 되고, 늦게 시작한 회사는 그 자산 없이 경쟁해야 합니다.

2. 기업의 규모를 80% 줄이고 오히려 성과나는 사례가 실증됐습니다.

유니크굿컴퍼니의 사례는 이론이 아닙니다. 실제 결과입니다. 이게 무섭습니다. 어제 참석하신 어떤 대표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회사가 40명인데, 우리 경쟁사 중 이걸 먼저 한 회사가 8명으로 40명분 아웃풋을 내면 나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3. 리더가 움직여야만 되는 일입니다.

에이전트 도입은 실무자에게 툴 하나 얹는 일이 아닙니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 구조를 바꾸는 결정입니다. 그래서 리더가 직접 이해하고, 직접 결정해야 합니다. 어제 포럼의 정원이 대표와 C레벨로 제한됐던 이유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위기"

그럼, 지금 우리 조직은 어디쯤 있을까요

당장 오늘, 경영진 회의에서 이 다섯 개만 던져보세요.

세 개 이상 "아직"이라면, 지금이 움직일 때입니다.

어제 포럼이 끝나고 저희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입니다.

"우리 회사에도 와서 강의해주실 수 있나요?" "컨설팅으로 우리 조직 진단해주실 수 있나요?"

지금 조직에서 가장 시급한 AI 관련 고민을 남겨주시면 AX대전환, AI Agent와 함께 일하는 조직 만들기를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어제 성수에서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AI AX 대전환은 유행이 아니라 새로운 기준선이 되었다는 것을 말이죠. 스마트폰이 등장했을 때 아직도 폴더폰 쓰는 회사가 없었듯, 3년 뒤에는 "우리는 아직 AI Agent 조직이 아니다"라는 말 자체가 사업 리스크로 읽힐 겁니다.

그 3년의 골든타임이 지금입니다. 어쩌면 더 빨라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대한민국 조직들이 AI Agent와 함께 일하는 방식으로 넘어가는 이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요. AX 조직으로의 비상,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송 인혁 대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hyuk.song?locale=ko_KR

리얼월드 기업교육 홈페이지 https://business.realworld.to/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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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인혁 대표는 참여하신 분들께 유니크굿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AXIT'을 직접 초대하여 현장에서 바로 이 시스템으로 소통과 에이전트 업무 지시까지 직접 경험하게 시연했습니다.

핵심은 "AI 조직 설계"였습니다. 흔해빠진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

우리 조직의 문제를 혁신적으로 처리하는 에이전트를 실제로 설계하고,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자리. 그리고 조직 전반의 자원과 프로젝트들이 러닝 루프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구조 설계까지!

강의를 듣고 돌아가 "언젠가 해봐야지"로 끝나는 세미나가 아니라, 세 시간 안에 우리 조직만의 첫 에이전트를 손에 쥐고 나가는 실전.

리더들이 성수까지 온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툴을 배우러 온 게 아니라, 조직을 다시 짜러 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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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인이 1만명의 AI Agent 직원 동료를 운영하는 시대

개인이 1조원의 사업을 이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 조직의 구성원들이 AI AX대전환을 거부하거나 수동적으로 반영하면 어떻게 될까요? 1년 후 3년 후는 격차가 얼마나 벌어질까요? 단순히 시대의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닌 실질적으로 단순한 AI도구 사용법이 아닌 실제 사례와 결과물들로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 만들기 이야기가 이루어져 많은 리더분들의 공감과 또 막연했던 AX대전환을 만드는데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접근하고 생각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MYSC 김정태 대표 "AI는 조직의 문화를 닮아간다"_대한민국 대표 임팩트 투자사 MYSC 김정태 대표의 발표

MYSC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초기 투자사·액셀러레이터입니다. 15년간 축적한 투자 심사 데이터, 즉 조직의 판단 기준 자체를 AI가 학습하도록 재설계한 사례를 공유하셨습니다. 김정태 대표님이 남긴 문장 중, 청중이 가장 오래 되뇌었던 한마디는 이것이었습니다.

"AI는 결국 나의 철학과 우리 조직의 문화를 닮아간다."

이 문장이 왜 중요하냐 하면 "AI를 도입한다"는 말이 사실은 "내 조직의 판단 기준을 데이터로 정리해서 학습시킨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조직 문화가 산만하고 판단 기준이 모호하면, AI도 딱 그만큼만 일합니다. 반대로 조직 지식이 정리돼 있으면 AI는 그 배 이상의 결과를 냅니다. AX 대전환은 결국 리더의 결정으로 시작되고, 조직 문화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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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굿컴퍼니 송인혁 대표 "45명에서 8명으로. 그리고 그 이상의 성장"

발표 주제 "멀티 에이전트를 어떻게 오케스트레이션하는가"

조직의 규모를 80% 이상 축소했는데도 매출과 성장은 오히려 그 이상이 된 사례. 이 이야기는 사실 SNS에서 이미 화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만의 에이전트를 만들고 싶다"는 문의가 폭주했고, 그 결과가 어제 포럼에서 함께 공유 되었습니다.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꼭 기억해양할까요?

AI는 취미가 아닌 조직의 기본기다 — 소수 얼리어답터가 쓰는 게 아니라, 구성원 전체가 쓸 수 있어야 함

반복 업무는 이제 사람이 하지 않는다 — 처리량은 에이전트에게, 판단은 사람에게

에이전트가 참고할 조직 지식을 정리한다 — 문서·매뉴얼·과거 사례가 구조화돼야 에이전트가 일함

일의 방식은 계속 다시 짠다 — 워크플로우는 완성품이 아니라 살아있는 시스템

실패한 AI 실험을 축하하는 문화를 만든다 — 실험 빈도가 곧 경쟁력

"인원이 줄어든 게 아니라, 일의 방식이 바뀐 것" — 이 문장이 어제 성수동에서 열린 포럼에서 매우 인상적인 문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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