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키즈 티니핑! MZ세대를 만나다
리얼월드x티니핑 성수 콜라보 현장 소식
캐치! 티니핑은 국내 키즈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IP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영유아를 중심으로 높은 인지도와 구매력을 형성하며, 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등골핑’, ‘파산핑’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강한 소비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도 등장했습니다. 티니핑을 처음 접했던 아이들이 성장한 지금, 이 IP는 연령 확장을 이어갈 수 있을까? 그리고 키즈 콘텐츠를 넘어 강력한 소비력을 가진 MZ세대에게도 새로운 방식으로 다가갈 수 있을까?
여기에 SAMG와 유니크굿컴퍼니가 각각 또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MZ세대의 성지 성수에서! 강력한 소비력과 바이럴세터 능력을 가진 MZ세대들과 가족들이 성수에서 티니핑을 경험하게 할 수 있다면 새로운 국면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더티니핑, 나의 페르소나를 담는 MZ스토어
티니핑은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이미 하나의 감정 언어처럼 소비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피곤핑’, ‘퇴근핑’처럼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는 밈으로 활용되고 있고, 각 캐릭터가 뚜렷한 감정과 성향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티니핑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이나 페르소나를 투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수백 종에 이르는 캐릭터 풀은 그만큼 다양한 감정과 상태를 표현할 수 있는 언어적 자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SAMG의 더티니핑에게 있어 성수동은 티니핑이 다음 단계로 확장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SAMG의 더티니핑 매장에서는 티니핑 주요 캐릭터와 관련된 완구 및 굿즈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자가 인형의 머리, 의상, 액세서리 등을 선택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성할 수 있는 ‘마이핑(MYPING)’ 체험을 제공합니다. 해당 체험은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 옵션을 선택하고, 현장에서 조립된 제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리얼월드성수, 하츄핑 세계관 경험 공간으로
더티니핑이 ‘마이핑’을 소유하고 담아내는 스토어 공간이라면, 바로 인접한 리얼월드성수에서는 메인 캐릭터인 하츄핑을 모티브로 티니핑 세계관을 확장하여 MZ세대에 소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하츄시그널! 하츄핑이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하츄핑이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모태솔로 설정의 하츄핑이 연애에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연애 시뮬레이션 형태의 플레이어블 콘텐츠입니다. 참여자는 하츄핑의 입장이 되어, 데이트 상황에서 어떤 말을 건넬지, 어떤 선택을 할지 직접 결정하며 스토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연애 과정에서 벌어지는 어색함과 설렘, 그리고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하츄핑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만듭니다.
이를 위해 리얼월드앱의 플래시 화면부터 메인 홈 화면에도 전면 노출을 해서 리얼월드 이용자들이 기대감을 갖도록 만들었고, 성수바이블을 비롯 성수의 즐길거리를 찾는 분들을 위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정말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셨고 큰 관심으로 리얼월드성수를 찾아주셨습니다.
젊은 세대의 일상에 스며드는 리워드 기획
리얼월드는 티니핑을 MZ의 일상으로 스며들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게임 종료 후 제공되는 리워드 하나하나에 그런 장치들을 숨겨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에 부착할 수 있는 하츄핑 카드 스티커를 여러 종류로 제공하는데, “결제는 기세다" "공주가 결제까지 해야 해? 츄?”와 같은 문구가 있어 티니핑의 언어와 태도를 일상의 순간에 겹쳐 놓음으로써, 캐릭터는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개인의 태도와 감정을 드러내는 표현 수단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신용카드를 꺼낼때마다 나의 감성이 묻어나는 티니핑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티니핑을 내재화하는 장치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참여자가 티니핑의 스토리를 한 번 체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후의 일상 속에서도 티니핑과 계속해서 관계를 맺도록 만듭니다. 게임 속에서 경험한 감정과 선택이 굿즈를 통해 반복적으로 소환되며, 티니핑은 자연스럽게 개인의 일부, 하나의 페르소나로 자리 잡게 됩니다.
즉, 리얼월드는 티니핑을 소비하는 대상에서 ‘함께하는 존재’로 확장하려는 시도였고, 그 지점에서 MZ세대와의 접점을 만들어냈습니다.
경험하는 브랜드로 세대 확장 가능성 확인
이번 티니핑×리얼월드 협업은 IP의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체험 방식과 맥락을 바꾸면, 새로운 세대에게도 충분히 다른 얼굴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하였습니다. 때문에 티니핑의 주요 소비층을 단번에 전환했다기보다, 연령 확장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검증한 중요한 사례입니다.
SAMG와 유니크굿컴퍼니는 향후 다양한 지역과 공간을 무대로 다양한 세대에게 소구하는 콘텐츠 개발과 공급을 밀도 높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시청하고 구매하는 방식에서 경험하는 방식으로의 전환,
SAMG와 유니크굿컴퍼니의 본격 협력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