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AX에서 조직의 AX로, 뜨거웠던 SK브로드밴드 전속력AX 특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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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AX에서 조직의 AX로, 뜨거웠던 SK브로드밴드 전속력AX 특강 현장

2026-10-21리얼월드

안녕하세요, 유니크굿컴퍼니입니다.

오늘은 SK브로드밴드 임원·팀장들과 함께한 전속력AX 특강 현장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프로젝트 이미지

먼저 질문 하나 드릴게요.

AI 도구를 깔고 교육도 했는데, 왜 우리 회사의 생산성과 매출은 그대로일까요?

이날 강연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도전과 인사이트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개인의 AX와 조직의 AX는 다르고,

조직 AX는 리더가 직접 챙겨야 합니다.

이번 특강은 SK SUPEX 사장단 강연에 참석했던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사장님이 교육이 끝나자마자 직접 지시해 열렸습니다.

요청한 주제는 'AX를 통한 실제 변화 사례'였습니다.

10월 14일 오후 2시, 남산 소월타워 본사.

오프라인 50여 명, 온라인 200여 명을 예상했지만 강연장은 빈자리 없이 찼습니다.

조직 AX는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리더들은 실제 성과를 낼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개인의 AX는 조직의 생산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유니크굿컴퍼니 송인혁 대표의 첫 화두는 이랬습니다.

개인의 생산성이 오를수록, 조직의 병목은 더 커지기만 한다.

구성원 각자가 AI와 나눈 대화와 실행은 조직이 들여다볼 수 없습니다.

산출물만 한꺼번에 쏟아지고,

그 결과물은 기존 프로세스에 쌓여 병목을 키웁니다.

개인은 더 바빠졌는데 회사의 숫자는 움직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 더 있습니다.

개인의 AI는 블랙박스입니다.

그 구성원이 회사를 떠나면

그동안 쌓은 맥락도 함께 사라집니다.

인수인계 공백 때문에 프로젝트가 멈춰 본 리더라면 이 장표 앞에서 고개를 끄덕이셨을 거예요.

회사는 커졌는데, 일은 더 느려졌다

송 대표는 유니크굿컴퍼니의 경험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60여 명 규모로 커졌지만 일은 오히려 느려졌습니다.

구성원의 열정도, 일의 수준도 함께 떨어졌습니다.

그 과정의 안타까운 장면들을 하나씩 꺼내 보였습니다.

송 대표는 이 현상을 브룩스 효과로 설명했습니다.

사람이 늘면 소통해야 할 관계가 늘어나고, 속도는 그만큼 빨라지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깨우기 어려운 사람은 자는 척하는 사람이다."

AI로 변화하자고 외쳐도 사람을 바꾸기가 가장 어렵다는 토로였습니다.

그런데 송 대표는 그 책임을 구성원에게 돌리지 않았습니다.

일의 일부를 맡은 사람에게 조직 전체를 바꾸라고 맡기는 구조는 애초에 성립하지 않습니다. 구성원은 전체를 볼 수 없으니, 위임하면 실패합니다.

송 대표는 개발팀에 지시만 하고 위임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했습니다.

리더들이 경계를 풀고 자기 조직을 떠올리기 시작한 순간이었습니다.

AO(Agentic Organization)

각자의 AI에서 공동체의 AI로

해법은 AO(Agentic Organization)입니다. 사람을 바꾸려 애쓰지 않고, AI가 사람을 배우도록 조직을 설계합니다.

각자 쓰던 AI를 모두의 소통과 실행이 거쳐 가는 관문에 둡니다.

AI는 구성원 전체의 대화를 읽고 피드백을 반영하며 계속 나아집니다.

누군가 퇴사해도 그동안의 맥락은 AI에 남습니다.

블랙박스가 사라지고, 생산성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AI는 우리 맥락을 잘 이해하며

더 똑똑하고 훌륭하게 일을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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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만들지 말고, 엔진을 탑재하라

AI로 서비스를 하나 더 만들면 모델이 바뀔 때마다 낡은 시스템이 됩니다.

유니크굿컴퍼니는 Claude, ChatGPT, GLM 같은 여러 AI 엔진을 오케스트레이션하는 방식으로 AI를 AO의 심장으로 두었습니다. 모델이 발전하면 조직의 AI도 함께 올라갑니다.

님아 제발 그 대시보드를 만들지마오

송대표는 리더들에게 장난스러운 화두를 제시했는데요

우리도 AX를 하자! 하며 도출한 산출물이 하나같이 '대시보드'인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장면에서 장내가 빵 터졌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큰 반응이 일어났는데요

대시보드는 아무래도 대표나 리더가 요구하는 것은 사업 현황과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하다보니 생기는 산출물입니다. 하지만 구성원이 매일 쓰는 도구가 아니라 대표가 가끔 확인하는 정도에 그치기 일쑤고, 결국에는 대표도 보지 않는 서비스로 남습니다.

대시보드는 AI로 만든 산출물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핵심은 조직에 심은 AO 엔진이어야 합니다.

매일 함께 쓰는 환경은 리더가 A부터 Z까지 챙겨야 합니다!

이 구조로 만든 시스템이 AXI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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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T로 진행 중인 공간 개발 사업 케이스를 실제 데모로 보여주자 객석에서 탄성이 나왔습니다.

AO가 장표 속 개념이 아니라 지금 사업 현장에서 돌아가는 시스템이라는 걸 리더들이 눈으로 확인한 장면이었습니다.

기획자도 디자이너도, 나노벤처 대표가 된다

AO는 일을 나누는 단위도 바꿉니다.

기획, 디자인, 마케팅으로 쪼개던 일을 프로젝트와 사업 단위로 묶고, 채널과 세션으로 구분합니다.

구성원은 직무명 대신 사업의 리더, 곧 나노벤처 대표 로 일합니다.

한 사람이 사업 전체를 이끌고, AI는 그 곁에서 수백 명 규모의 사단이 되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AX는 사람을 줄이는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장하는 멋진 스토리가 되니까요.

대기업 전속력AX, 지나가는 파도가 아니다

대기업은 인원이 많아서, 보안 때문에, 프로세스가 복잡해서 AX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송 대표는 반대의 관점을 제시합니다.

이제 대기업도 전속력AX 로 전환하는 시점에 들어섰고,

이건 지나가는 파도가 아니라고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갈 때 흐름을 놓친 기업은 무너졌고,

올라탄 기업은 도약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AO로 전환하느냐가 그 기준이 됩니다.

강연은 조직 전체가 전속력AX로 전환하자는 당부로 마무리됐습니다.

당위를 늘어놓는 강연이 아니었습니다.

60여 명 조직을 이끈 리더의 실패담,

그리고 실제로 돌아가는 AXIT 데모가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몰입한 이유입니다.

"대기업은 AX가 어렵다"는 말에 대한 답은 이날 현장이 보여주었습니다.

AI를 나눠주는 데서 멈추고 싶지 않다면,

조직 전체의 속도를 바꾸고 싶다면,

송인혁 대표를 만나 보세요.

한 사람이 사업 전체를 이끌고 AI가 그 곁에서 사단이 되어주는 조직.

이날 강연장에서 보여준 장면들은 『나노벤처』에 더 깊이 담겨 있습니다.

유니크굿컴퍼니 가 여러분 조직의 전속력AX를 함께 만들겠습니다.

리더십 특강, AO 설계, AXIT 도입까지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강연에서 현장 경험으로, 유니크굿컴퍼니의 기업교육

나노벤처를 통해 1명이 1만명의 AI조직원을 지휘하는 시대를 미리 설계하고 준비하세요.

https://www.nanoventu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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