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순위 발표식!
아이돌 오디션, 아이돌즈 워를 아시나요?
연습생들의 데뷔가 결정되는
대망의 마지막 순위 발표식,
충격적인 사건 이 벌어졌는데요.
😱😱😱
어떤 사건이었는지 너튜브에서 보고 오시죠.
⬇️⬇️⬇️⬇️⬇️
아이돌즈 워 인기 연습생이었던 김강쥐 연습생이
리프트에서 추락하여 사망해 큰 논란이 일어났었죠.
(っ °Д °;)っ!!
더욱 충격적인 것은, 사고가 아닌
누군가의 살인 계획.
즉, 살인사건이라는 것…!
그것도 연습생 내에 범인이 있다고 합니다!
덜덜덜...
과연 누가 범인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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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광고)
그 진실은 리얼월드의 '아이돌 오디션 크라임씬'
게임 플레이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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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즈 워'는 '아이돌 오디션 크라임씬'
게임에 등장하는 가상의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
제 1회 크라임 공모전에서 2등을 수상한 크라임씬 테마 게임인데요~!
아이돌 오디션을 소재로 제작하여 큰 인기를 얻었죠.
오늘의 주인공!
크리에이터 모들스튜디오
오늘은 이 '아이돌 오디션 크라임씬'을 제작한 크리에이터
'모들스튜디오' 팀을 모셨습니다!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효빈) 안녕하세요. 모들스튜디오 팀에서 기획을 담당했던 나효빈입니다.
(유현)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을 담당한 이유현입니다.
- 두 분은 어떻게 같은 팀이 되셨나요?
(효빈) 저희 둘 다 아이돌을 좋아해서 같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공모전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효빈) 오버워치, 스팀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원래 좋아해서 참가하게 됐어요. 공모전 사이트를 살펴보다가 게임 장르에 올라온 공고를 발견하고 참가하게 되었어요. 원래도 리얼월드의 크라임씬 테마 게임을 좋아하기도 했고요. 예전에 리얼월드 크라임씬 테마 게임을 했을 때 너무 재밌어서 빠졌던 적이 있어요.
- 오, 리얼월드에서 어떤 크라임씬 테마를 하셨어요?
(효빈) 가장 첫 번째 게임인 DY크루즈도 해봤고, 윤익대대, 테이아호도 했어요.
- 원래도 공모전에 자주 참여하셨었나요?
(유현) 네. 공모전 킬러입니다. 🙆♀️
(효빈) 네? 저는 아닌데요. 🤷♀️
(유현) 맞습니다.
(효빈) 허위사실 유포 자제해 주세요.
- 이전에도 콘텐츠나 게임을 만드셨던 적이 있나요?
(효빈) 본격적으로 제작해서 결과물도 나오고 사람들이 플레이까지 한 건 이번이 처음 이에요.
(유현) 이전에는 마인크래프트 공모전을 참가했었는데, 참가상을 받았었어요.
'아이돌 오디션 크라임씬'은 어디서 영감을 얻으셨나요?
(효빈) 음, 영감은 이제 기존에 있었던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참고했어요. 제작 당시에 오디션 프로그램 세 개 정도가 한꺼번에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최근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유행했죠.
(유현) 보X즈 플래닛, 소X 판타지, 피X타임이요.
(효빈) 저와 유현님의 공통 관심사가 아이돌이고, 시기도 좋아서 하게 됐어요. 둘 다 자신 있는 분야기도 하고요.
(유현) 빠싹 꿰고 있는 장르입니다. 😎
- 아이돌 오디션에 대한 고증이나 설정이 디테일하고 현실적이던데
재밌게 보신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나요?
(효빈) 저는 당시에 EXO를 좋아해서 안 봤어요. 보지 않았는데도 신드롬이 엄청나서 관심이 가긴 했어요.
(유현) 저는 프X듀스 시리즈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특히 시즌 2를 좋아했었어요. 저는 좋아하던 아이돌이 있었는데 배신하고 봤습니다. 🙄
- 아이돌 덕질을 해보셨나요? 혹은 진행 중인가요?
(효빈) 요즘에는 걸그룹이 핫하죠.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이 인기가 많은데 그 중 아이브를 가장 좋아해요.
(유현) 엔믹스 좋아합니다.
- 유현님, 엔믹스 그룹명 의미 알고 계신가요?
(유현) 당연하죠. 뮤직비디오를 보면 알아요. n개의 유토피아를 섞는다, 나아간다. 그런 의미입니다. 우리의 한계는 없다…? 그런 건데. 🤔
(유현) 저는 세계관을 설명한 거예요.
게임 제작 중 기억에 남는 해프닝이나 일화가 있으신가요?
(유현) 본선 진출 오픈할 때, 게임이 엄청 많이 바뀌었는데요. 그때 실수해서 타임라인 아이템이 잘못 올라갔던 적이 있어요.
(효빈) 아, 맞아요. 가슴이 철렁했었죠.
- 그 외에 힘들었던 점은?
(효빈) 지금 가는 방향이 맞는지 고민이 많았어요. 유현 님은 귀가 얇으셔서 고민될 때마다 동의만 해주셔서 도움이 잘 안됐어요.
(유현) 고민하다가도 갑자기 샤워하고 올 때마다 결정했어! 라고 하더라고요. 샤워에 뭐가 있나?
(효빈) 샤워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유현) 샤워만 하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효빈) 잠깐 숨 돌리면 오히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공모전을 늦게 발견해서 짧은 기간 동안 하루 종일 했거든요.
- 시간이 부족하셨나요?
(유현) 마지막 날에는 5시에 자고 9시에 일어나곤 했어요.
(효빈) 시간이 부족했지만, 피드백도 너무 잘 주시고, 수정 기간도 따로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본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효빈) 재미가 첫 번째예요. 메세지도 중요하지만 재미가 없으면 메세지도 전달이 안 되거든요. 재미있게 만든 후에 메세지를 넣어요.
(유현) 크라임씬 테마 게임을 만들 때는 증거가 가장 중요하죠.
(효빈) 유현 님은 제가 원하는 대로 뚝딱뚝딱 다 만들어 주셨어요. 제가 드린 아이템 기획을 보고 똑같이 디자인해 주시더라고요. 심지어 오류까지 똑같이… 😂 오류인데도 저를 믿어주셨어요. 독촉장이라는 아이템에 1억, 8천만 원 금액이 다른데도 그대로 만들어 주셨어요.
(유현) 증거가 너무 많아서 뇌 빼고 만들었거든요. 🤯 음, 현재 일하고 있는 마케터로서는 제목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매력을 확 끌 수 있는.
(효빈) 저는 어떤 게임인 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제목 이 좋아요.
- 공모전 중 가장 기쁘고 뿌듯했던 점은 무엇인가요?
(효빈) 수상 메일 받았을 때요.
(유현) 맞아, 맞아. 소리 질렀어.
(효빈) 저는 지하철이어서 소리는 지르지 못했지만요.
(유현) 플레이 수가 높아서 뿌듯해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원래 크라임씬 테마를 좋아하셨나요?
(효빈) 네, 원래 좋아했어요. 크라임씬 예능 다 챙겨 봤어요.
(유현) 세 네 번씩 봤어요. 정종연 피디님 거는 다 봤어요. 소사이어티, 더 지니어스, 여고추리반, 대탈출 등…
- 가장 재밌었던 건요?
(유현) 여고추리반이요.
(효빈) 여고추리반이랑 소사이어티요.
- 평소 어떤 콘텐츠를 가장 좋아하세요?
(유현) 효빈님은 어두운 영화나 드라마 좋아하세요.
(효빈) 미스터리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고, 로맨스를 제일 안 좋아해요. 저는 일단 누가 죽어야 흥미가 생기거든요. 😵 장르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보는 편인데 해외 드라마도 좋아해요. 최근엔 블랙미러 시즌 6이 너무너무 재밌었고, 기묘한 이야기도 좋아해요.
(유현) 저는 게임 방송 좋아해요. 데X 바이 데드라이트 좋아했습니다.
- 스토리 VS 게임성
(유현) 어렵네요. 그래도 게임성 이 중요해요.
(효빈) (플레이어 입장이라면) 스토리 가 중요해요.
-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이유는?
(효빈) 풀리지 않는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듯이 피드백을 주셨어요. 담당자님의 피드백을 통해 더 좋아질 수 있었어요. 특히 아이돌 특징을 더 살려달라고 하셨던 피드백이 가장 좋았어요. 방향성을 잘 잡아주셨거든요. 👍
차기작 또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효빈) 저는 아이돌 소재로 또 만들어보고 싶어요. 공모전 때 만들고 출시까지 해보면서 배운 게 너무 많거든요. 배운 점을 반영해서 이번엔 훨씬 더 좋은 퀄리티로, 더 재밌게, 아이돌 콘셉트를 살려서 시즌 2 혹은 여자 아이돌 버전으로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
(유현) 유튜브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저도 여자 아이돌 버전 만들어보고 싶어요. 완전 키라키라하게 ✨
(효빈) 저희 다시 만들어요.
(유현) 안 하면 서운할 뻔했어요. 🥺
- 마지막으로 플레이어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효빈) 재밌게 플레이해 주시고, 리뷰도 재밌게 달아주셨더라고요. 평범하지 않게.
(유현) 맞아요.
(효빈) 감사했어요. 솔직히 리뷰 안 남길 수도 있잖아요. 저도 그동안 리뷰 안 남긴 적 많은데 반성했어요. 리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캐릭터가 살아있는 것처럼 도전이, 팔구, 이런 식으로 이름으로 불러주시는 게 너무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캐릭터를 하나의 인물로 봐주셔서 좋았어요. 그래서 그 인물들을 이용해서 다시 만들고 싶어요. 그때 또 플레이해 주세요.
(유현) 저는 팬아트 그려주신 분을 봤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트X터에 쪼꼬맣게 다섯명 다 그려주신 분! 그 역할에 몰입해주실 수 있는 분들, 아이돌 팬분들이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모들스튜디오 팀,
그리고 이 인터뷰를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